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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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아 살리기, 임플란트는 차선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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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다온미소치과 작성일 | 2017-01-19 | ||
첨부파일 | 1.jpg | ||
어떤 병이든지 빨리 발견해 초기단계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치아 역시 이에 해당하는데, 충치가 생긴 치아를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치아를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오랜 기간 동안의 치료와 함께 이에 따르는 비용, 시간의 손해를 의미한다. 충치가 생긴 치아를 오랜 기간 방치하게 되면 치아의 신경에 손상이 발생하게 되고, 흔히 알고 있는 신경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다온미소치과 까치산점 노상규 원장은 “임플란트는 결국 인공치아이기 때문에 아무리 높은 기술로 치료하더라도 그 기능이 자연치아를 따라오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원장에 따르면 자연치아는 신경이 존재하여 온도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치주인대로 인해 씹는 감각이 더 잘 느껴지고 치주인대가 완충작용을 해 음식을 씹을 때 울림현상 등을 줄여줄 수 있다.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을 경우 실시하게 되는 이 시술은 과거에 비해 비용이 낮아지면서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들었고, 더불어 올해 7월부터 보험적용 대상자가 확대 실시되면서 65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의료보험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노상규 원장은 “임플란트는 시술 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아상태를 체크해주는 점이 가장 중요하며 그래야 장기간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치료 후 사후 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진 병원을 선택해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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